북한산 등반(보국문-대동문-진달래 능선 코스)

2026. 4. 17. 10:55ㆍnot easy

이번주 이상고온으로 부쩍 더워진 한 주~~진달래 구경하러 북한산 꼬우~~


북한산 보국문역에서 출발해 보국문-대동문-진달래능선 찍고 북한산 우이역으로 하산하는 코스로 갔다
일단 출발 전 삼김으로 배 좀 채우고~~

아직 벚꽃이 많이 남아있다~

계곡에 물이 생각보다 많았다

계곡에 내린 벚꽃 잎들~

시원한 폭포도 있고~

오리도 봄!!1급수에 살고있는 청둥오리 반갑구나

보국문 얼마 안남았당~~쭉쭉 계속 오르막이라 힘들긴했다ㅜㅜ

이렇게 이쁜 꽃보며 가니까 그래도 힐링

봄이라 이렇게 새순들이 나오는데 초록초록 넘 귀여워

돌틈에 이름모를 꽃들도 귀여움

푸릇푸릇 봄이다 봄~~

초록초록이들과 핑크핑그 꽃들 보며 눈호강

넌 이름이 모니~~귀여운 작은꽃들

오르다 지쳐 뒤돌아보면 이런 예쁜 풍경이♡

보국문 드디어 도착!!

이 구멍 사이로 엄청 시원한 바람이 분다 천연 에어컨이 따로 없다 계속 있음 추운 정도다 신기해

설명도 읽어주고~다시 출발

북한산성 성곽길과 벚꽃 넘 이쁘쟈나

이 풍경이 예뻐서 한참은 앉아 쉬었다

가는길에 진달래들이 활짝~

절정을 조금 지나 이제 많이 져가고있었다

대동문을 향해 쭉쭉 가봅니다 보국문까진 계속 오르막이었는데 여기서부턴 능선타고 가는거라 길이 편했다

대동문이라 역시 문이 컸다 금새 도착

이곳 설명도 읽어주구

산에선 오이만한게 없다 시원하게 수분 충전~~

진달래능선으로 쭉쭉 가줍니다~~

진달래 능선이란 이름 치곤 생각보다 진달래가 많진 않았다ㅋㅋ

날이 좋아서 인수봉이랑 백운대가 잘보였다

초록초록 나무들과 파란 하늘과 웅장한 바위들 넘 멋있어~~자연이 주는 아름다움 위대해

북한산 우이역까지 쭉쭉~~

이런 철문으로 내려옴

철문 나오면 이어지는 임도~~날씨도 기분도 최고

가는길에 등산용품 구경하러 갔다가 신기한 아이템 발견

컵라면 텀블러라니 신박~~~산에선 면 잘 안익는데 여기 끓여먹음 넘 좋을것 같다

북한산오면 무조건 들러줘야하는 찐맛집 우리콩 손두부

최애 도토리묵과

제육볶음 조합 최고~

두명이서 이렇게 두개 시키는데 저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사장님이 두분이 드시긴 많다고 걱정했는데

뭐가 많아요? 싹싹 긁어먹었습니다 히히~~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다음에 이 코스 또가야겠다 한적하고 넘 좋았어~